2018 부산국제모터쇼’ 7일 개막

‘2018 부산국제모터쇼’가 오는 7~17일 11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.

올해는 ‘혁신을 넘다, 미래를 보다’를 주제로 국내외 120여 개 자동차 업체가 참가해 200여 대의 최신 차량을 선보일 예정이다.

현대 ·제네시스· 기아· 한국GM · 르노삼성· 현대상용· 기아상용 등 총 7개 국내 브랜드를 비롯해, BMW와 MINI · 메르세데스-벤츠 ·재규어 · 랜드로버 · 아우디 · 토요타· 렉서스 · 닛산· 인피니티 등 총 10개 해외 브랜드가 참가한다.

만트럭(MAN Truck)은 물론, 전기자동차 ‘에디슨모터스’와 캠핑카전문회사 ‘밴택디엔시’의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도 올해 부산모터쇼에 첫 선을 보인다.

메인 전시장 외 제2전시장 3층에서는 해외 7개국 다국적 기업들이 참가하는 200여개 부스 규모의 ‘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’도 열린다.

이곳에서는 소재 부품부터 완제품 · 가공설비 엔지니어링 기술에 이르기까지 자동차가 필요한 전 분야의 최신 동향을 소개한다.

다양한 캠핑카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‘캠핑카 쇼’와 푸드트럭존, RC카 체험, RC카 레이싱 대회, 자동차금융 존, 애프터마켓 등 자동차의 외연을 확장한 ‘자동차 생활관’도 마련된다.

전기자전거, 전기스쿠터, 전동 휠 등을 전시하는 ‘퍼스널 모빌리티 쇼’도 열리며, 드라이빙 클럽과 런웨이 쇼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.

이밖에 국내 최초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인 ‘2018 오토디자인어워드’의 최종 31개의 작품도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한다.

일반인은 8일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, 신차 시승행사와 유료 입장객 가운데 추첨으로 매일 1대씩 총 10대의 자동차를 선물하는 자동차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.